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가 예비·초기 창업팀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 IR 100'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IR 100은 행정 서류 제출 없이 IR 자료나 사업계획서만으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블루포인트가 대전에서 운영하는 창업 지원 공간 '스타팅포인트' 라운지동 2층 사무공간이 최대 6개월간 무상 제공된다. 해당 공간은 24시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명확하고 이를 사업화할 의지가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 또는 팀이다. 매출이나 투자 유치 실적보다는 문제 해결 의지와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신청팀은 접수 후 2~7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되지 않은 팀에도 블루포인트 투자심사역의 IR 피드백 리포트가 제공되며, 피드백을 반영한 재지원도 가능하다.
블루포인트는 스타팅포인트에 상주하는 투자심사역을 통해 오피스아워, 사업 모델 점검, IR 피드백 등을 지원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팀에게는 투자 유치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 여부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김용건 블루포인트 부대표는 "현재의 트랙션보다 창업자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집요함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팀과 사업 모델이 완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라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IR 100의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팅포인트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기술 창업 지원 공간으로, 입주 공간 제공과 함께 네트워킹 행사 '괴짜데이', 창업 세미나, 커피챗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미지 제공: 블루포인트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