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가 전국 중소·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재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서울테크노파크는 2021년부터 사업재편 파트너십 기관으로 참여하며 미래차, 배터리, 탄소중립, IT, 헬스케어, 수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신사업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지원해왔다.
사업재편 승인제도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기업의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이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혁신을 촉진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재편 승인 기업으로 선정되면 법인세 과세이연 및 등록면허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함께 상법 절차 간소화, 공정거래법 규제 유예, 대출 금리 및 요율 우대 등의 전방위적인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산업,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DX) 분야로 사업재편을 희망하는 업력 4년 이상의 국내 법인기업이다. 선정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진단, 재무 분석,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등 사업재편 승인을 받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된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관련 세부 정보는 대한상공회의소 사업재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서울테크노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