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영상 처리 전문기업 자라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자사의 영상 비식별화 솔루션 ‘블러미(BlurMe)’를 도입할 수요기업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의료기관에 솔루션 도입 예산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자라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시 오는 5월부터 약 7개월간 본격적인 AI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자라소프트가 공급하는 ‘블러미’는 영상, 이미지, CCTV 데이터 내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해 비식별화하는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한 ‘듀얼 엔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기존 수작업 대비 노동력을 90% 이상 절감하며, 유사 소프트웨어 대비 최대 20배 빠른 처리 속도를 구현한다. GS인증 1등급을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 주요 기관에 도입되었으며, 사용자의 85%가 해외 고객일 만큼 탄탄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강재민 자라소프트 부대표는 “비용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과제 기획부터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 전산 접수 마감일은 오는 3월 30일(월) 오후 3시까지다. 자라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기한 내에 자라소프트의 영상 비식별화 서비스 ‘블러미’ 홈페이지 내 ‘문의하기’를 통해 무료 맞춤형 도입 컨설팅 및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공고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자라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