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 소방청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공식 평가 장비 및 운영 지원
2026년 05월 29일

응급 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 소방청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공식 평가 장비 및 운영 지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공식 평가 장비와 현장 운영 인력을 지원했다.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국민 CPR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34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부문별 최종 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수여됐다.

위코멧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청소년부 18개 팀과 대학생·일반부 16개 팀의 무대 경연에 필요한 응급 의료 장비를 총괄 지원했다. 특히 위코멧이 독점 공급하는 공식 평가용 마네킹 ‘브레이든 프로(BRAYDEN PRO)’를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참가자들의 가슴 압박 깊이, 속도, 이완 등 8가지 핵심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심사 데이터를 측정·기록함으로써 대회의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심사를 도왔다.

위코멧은 자동심장충격기(AED)인 ‘HeartSine)’, ‘LIFEPAK CR2’ 및 자동 가슴압박 장치 ‘LUCAS 3’ 등 전문 응급의료 장비를 국내에 유통하는 한편, 일반인과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한 CPR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의 CPR 콘테스트를 지속해서 후원해 왔으며,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교육기관인 ‘브레이든 러닝센터’와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 기관을 직접 운영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위코멧이 보유한 정량 평가 전문 장비와 현장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대규모 경연 대회가 객관적인 기준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현장과 교육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위코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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