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서울에서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이하 AroundX) 정글(JUNGLE) 프로그램'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roundX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7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 중이며 정부의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기업의 기술 인프라 및 네트워크 제공,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의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성된다.
AWS 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선발된 스타트업 30개사 관계자들과 제이슨 베넷(Jason Bennett)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글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AWS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 방안이 공유되었으며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정글 프로그램을 기업 진단 및 전략 수립, 글로벌 스케일업, 투자 유치 등 세 가지 축으로 운영한다. 선발 기업에는 전담 멘토 매칭과 AWS 기술 컨설팅이 제공되며, 오는 7월 일본 프로그램과 하반기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벤처캐피털(VC) 인프라를 연계한 투자 유치 기회도 마련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정글 프로그램은 국내 AI 스타트업이 AWS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일본과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혁신센터는 AWS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사업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및 플랫폼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