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비전 기술 전문기업 인빅 주식회사(대표 지효철)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AI 영상분석 솔루션 브랜드 ‘NOXAI(녹스에이아이)’의 글로벌 상표권 확보를 본격화했다. 인빅이 지난해 마드리드 시스템을 통해 미국, 유럽연합, 아랍에미리트, 일본 등 주요 4개국에 동시 출원한 NOXAI 상표는 현재 국가별 권리화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올해 3월 24일 상표 등록을 완료했으며, 일본 특허청 또한 심사를 통과시켜 최근 등록결정을 통보했다. 유럽특허청은 출원공고 결정 이후 이의신청기한을 지나 현재 최종 등록 절차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에서는 이미 상표 등록결정 후 등록료 납부까지 완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브랜드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인빅은 저조도 및 역광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화질 영상분석이 가능한 자체 엣지 AI CCTV 시스템과 AI 비전 멀티도메인 SaaS 플랫폼 ‘ViSiOnSec(비전섹)’을 NOXAI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방, 공공안전, 산업안전 등 고도의 정밀함과 보안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영상송출 특화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엣지 추론과 클라우드 분석을 통합한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NOXAI 상표의 지정상품은 CCTV 영상 처리 및 분석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디지털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저자원 디지털 이미지 처리 응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인빅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의 입주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판교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인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