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8회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4월 개최
2026년 03월 13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8회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4월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협회)가 액셀러레이터의 준법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운영에 필수적인 준법감시(Compliance)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 내 투명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투자조합 운영 및 계약, 회계 관리 등 창업기획자의 법적 의무 준수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다.

교육은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진행되며, 예비 및 현직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을 비롯해 벤처투자 업계 종사자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총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창업기획자 준법감시 제도, 창업기획자 세무/회계 감사, 창업기획자 위반사항 사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와 리스크 관리 등이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 세션을 배치해 업계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강사진으로는 법무법인 이후 류권영 변호사, 대해 회계사무소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법률사무소 민보미 변호사, 법무법인 디엘지 심건욱 변호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법률·회계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서 투자 및 준법감시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KAIA 관계자는 “최근 벤처투자 생태계가 고도화됨에 따라 투자조합 관리, 계약 체결, 회계 및 공시 등 준법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들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시장의 신뢰를 받는 투자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의 참가비는 협회 회원사 20만원, 일반 30만원이며 수료자에게는 이수증 발급과 강의 자료, 네트워킹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커리큘럼 확인은 협회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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