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미디어 ‘더밀크’, ‘엔비디아 GTC 2026’ 참관단 모집
2026년 02월 11일

실리콘밸리 미디어 ‘더밀크’, ‘엔비디아 GTC 2026’ 참관단 모집

실리콘밸리 미디어 기업 더밀크(The Miilk, 대표 손재권)가 오는 2026년 3월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을 겨냥한 ‘피지컬 AI 전략 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년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과 결합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예고한 ‘피지컬 AI의 챗GPT 모멘트’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진과 리더들이 이러한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즈니스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더밀크의 참관단 프로그램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GTC 2026 전일 패스를 포함해 항공, 숙박, 전문가 디브리핑 세션이 결합된 올인원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참관을 넘어 현장에서 제공되는 ‘전문가 디브리핑’을 통해 기술적 함의와 비즈니스 맥락을 정밀하게 짚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조연설 직후 진행되는 심층 해설에는 AI 인프라 및 머신러닝 전문가인 래블업 신정규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신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의 ‘엔비디아 DGX-Ready 소프트웨어’ 운영사 대표로서, GPU 발전 방향부터 서버 랙 설계, 냉각 방식 등 인프라 전반에 걸친 전문 식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래블업은 최근 정부 주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최종 단계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장 인사이트 강화에는 더밀크의 실리콘밸리 네트워크가 투입된다. 손재권 대표와 박원익 컨텐츠 그룹장은 글로벌 미디어 대상의 ‘젠슨 황 CEO Q&A 세션’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와 엔비디아의 핵심 전략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정제해 전달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장 밖에서도 실무 중심의 배움이 이어진다. 참관단은 스탠퍼드대학교 로보틱스 센터와 인간중심AI연구소(HAI) 관계자 미팅을 통해 최신 연구 트렌드를 확인하고, 엔비디아 본사 및 실리콘밸리 주요 AI 스타트업 방문을 통해 현지 혁신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방문자 센터 투어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2026년은 AI가 물리적 형태를 갖추고 세상에 본격 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보가 범람하는 현장에서 리더들이 핵심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정교한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상세 문의는 더밀크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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