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투자 원자력 딥테크 3사, ‘KAERI 코어기업’ 동시 선정
2026년 01월 22일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투자 원자력 딥테크 3사, ‘KAERI 코어기업’ 동시 선정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초기 투자와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 온 원자력 딥테크 기업 3곳이 'KAERI 코어기업'에 동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알엑스, 큐토프, 큐빔솔루션은 모두 설립 초기부터 블루포인트의 투자를 받았다. 연구실 기반 고난도 원천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해 온 기술 전문 투자 및 기술사업화 전략의 성과라는 평가다.  

최수임 블루포인트 프론티어테크팀장(수석심사역)은 "초기 발굴한 세 기업이 동시에 코어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원자력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사업화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원천기술이 시장 혁신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ERI 코어기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280여개 패밀리기업 중 기업 규모, 재무 지표, 기술 경쟁력, 연구원 협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기술 지원, 인력 파견, 연구시설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연구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알엑스는 차세대 원전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나선형 증기발생기 설계 플랫폼 등 독자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국정과제 수행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년 11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큐토프는 기존 동위원소 생산 방식을 전환하는 레이저 기반 분리 기술로 글로벌 소재 시장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용·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생산 효율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 협의를 확대하며, 에너지·의료·양자 산업의 핵심 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큐빔솔루션은 소형 핵융합 발생장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혁신 기업이다. 핵융합 기술을 소형화·모듈화해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에너지 양자빔 발생 장치의 설계 및 제작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블루포인트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