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 성료
2026년 01월 16일

한국콘테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성공적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게임산업을 견인할 교육생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대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콘솔 게임 개발에 관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게임업계 관계자와 예비 종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K-게임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대환장 게임즈, After the Curtain Call, 오메가: 프로토콜, Vanishing Ground, LOG:OUT, Kori: the Spiritail, RE:BELLION, Shotgun Princess, FACE the FAITH, 바로크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갖춘 주요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교육생들은 PC·엑스박스(Xbox)·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등 장르적 한계를 넘나드는 기획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쇼케이스는 게임인재원의 교육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산업계와 미래 인재를 잇는 가교로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글로벌 콘솔 특강 연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의 작품을 직접 체험한 스퀘어 에닉스의 벤 테일러 테크니컬 프로듀서는 “교육생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기획부터 플레이 경험까지의 구성력이 탄탄해 즉시 상용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13일에는 예비 인재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취·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 등 13개 기업이 참여한 1:1 상담이 진행됐다. 이어 14일에는 ‘K-Console! 글로벌 콘솔 시장은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를 주제로 글로벌 특강이 열렸다. 아이디어 팩토리의 사토 요시테루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은 세계관과 캐릭터 몰입도의 중요성, 명확한 타깃 전략 등 현업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향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미지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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