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에서 식품 제조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2026년도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자들이 식품 제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월)부터 1월 30일(금)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청년 스타트업이다. 입주 5개사, 비입주 12개사를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은 입주 형태에 따른 맞춤형 공간 지원과 함께 식품 제조 실무 중심의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창업가들의 가장 큰 고민인 공간과 자금, 그리고 식품 제조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무 전문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공유주방 시설과 사무공간이 무료로 제공되어 초기 제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초기 사업 운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브랜딩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이 일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식품표시사항, 마케팅, 특허 등 식품 제조 현장에 필수적인 분야별 전문가를 배정하여 1:1 밀착 멘토링을 진행하며, 성과공유회에서 선발된 우수 기업에게는 별도의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하여 성장에 가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인프라의 장벽에 부딪히지 않고 식품 제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서울을 기반으로 한 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청년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도약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청년몽땅정보통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