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로부터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진흥원은 지난 3년간 천안시와 협력하여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운영해 왔으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진흥원은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 105개사를 발굴하여 입주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누적 투자유치 250억 원 달성, 신규 고용 427명 창출, 수출계약액 4억 7,000만 달러 및 수출협약액 2억 4,820만 달러 등의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팁스(TIPS) 운영사 선정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벤처 생태계 성장을 도모해 왔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진흥원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이자 현장에서 노력한 임직원과 입주기업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투자 연계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입주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6년에는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딥테크(Deep-tech) 기업 발굴 및 스케일업(Scale-up) 지원 사업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