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원자재 솔루션 그룹 Asara Group과 차세대 퍼블릭 레이어1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의 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가 실물자산(RWA) 기반 원자재 토큰화 트레이딩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통 원자재 시장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연결하고, 실물 원자재의 토큰화부터 거래·정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구조를 공동 설계하여 글로벌 원자재 거래 전반에 토큰화 트레이딩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며, 로커스체인 기반의 새로운 거래 방식과 파생 비즈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대규모 원자재 거래를 로커스체인 기반의 RWA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소규모 자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원자재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국경 없는 글로벌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전체 시장 규모의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RWA 시장은 2030년 최대 10조 달러 규모의 성장이 예견되나,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성능 한계로 인해 기관 중심의 활용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로커스체인과 같은 고성능 인프라가 확보되면 낮은 거래 비용과 글로벌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까지 포괄하는 대중적 시장으로의 ‘퀀텀 점프’가 가능해진다.
Asara Group은 두바이 DMCC의 초기 멤버이자 DGCX의 Seat Holder로서, UAE 금융 규제 기관(SCA)의 관리하에 20년간 운영되며 제도권 내 독보적인 신뢰도를 축적해 왔다. 단순 중개를 넘어 실물 원자재의 조달, 가공, 유통 전 과정에 관여하는 실무 중심의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MENA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총 80억 유로를 상회하는 EPC+F 방식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금 동력은 신규 RWA 플랫폼의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장 참여를 견인할 핵심적인 자산이 된다.
로커스체인은 대규모 RWA의 온체인 처리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적인 비용 구조를 충족하는 인프라로, 초기 초당 4,000건 이상의 처리 성능을 시작으로 수십만 TPS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Asara Group은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에 주목하여 실물 경제 연계를 전제로 설계된 로커스체인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양사는 기술과 실무 산업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플랫폼의 현실성을 검증하고, 단계적으로 광산 및 광물 등 상류(Upstream) 자산까지 토큰화 영역을 확장하여 보다 투명하고 자유로운 글로벌 원자재 거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연간 6조 달러(약 8,0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원자재 시장과 차세대 블록체인을 연결하여 시장 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Asara Group의 Cyrus Arman 대표는 로커스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원자재 RWA 트레이딩을 글로벌 표준으로 정착시키고, 미래 원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메이저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제공: 로커스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