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소개할 남미의 스타트업은 아르헨티나의 Taringa!입니다. Taringa!는 공유의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한 달에 무려 7천만 명의 순방문자 수를 기록하는 Taringa!는 트래픽 양으로 볼 때 전 세계 207위이고 아르헨티나 내에서는 11위의 사이트라네요.
Taringa!의 슬로건은 “집단 지성”입니다. 알베르토 나카야마와 봇볼 형제 는 각 개인의 작은 공헌들이 모여 무엇인가 크고, 중요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