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SM엔터테인먼트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SM컬처파트너스와 함께 K-컬처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컬처테크 챌린지(CultureTech Challenge)’ 4기 참여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 스타트업과 SM엔터테인먼트 간의 실질적인 협업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컬처테크 챌린지는 K-컬처와 연계 가능한 모든 사업 영역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는다. 특정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팬덤 플랫폼,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IP 및 인프라와 결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서류 평가를 통해 약 20개 기업을 선발한 뒤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SM엔터테인먼트 및 SM컬처파트너스 실무진과의 1대 1 심층 상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협업 타당성이 검증된 기업에는 개념 검증(PoC) 과제 도출과 고도화 컨설팅이 지원되며, 씨엔티테크와 SM컬처파트너스의 직접 지분 투자 검토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IR 자료 또는 협업제안서를 구비해 공식 접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요강을 비롯한 세부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포털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발성 네트워킹을 지양하고, 스타트업이 보유한 딥테크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제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