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랩스(대표 장도희)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기업설명회(IR)와 주요 금융사 개별 컨설팅, 인재 채용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06년 시작된 국제금융컨퍼런스를 모태로 한 핀테크 행사로, 올해는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 나를 아는 금융’을 주제로 개최됐다.
서울랩스는 행사 기간 중 열린 ‘제2서울핀테크랩 데모데이 with 네이버클라우드’에 발표 기업으로 참가해 투자사와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제시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분산원장 인프라와 금융 특화 데이터 솔루션을 소개하고, 제도권 금융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보안성·효율성 개선 모델과 중장기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
국내 주요 금융그룹과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도 집중 진행됐다. 서울랩스는 KB금융지주, 우리금융,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신한벤처투자 등 주요 금융지주와 시중은행,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 릴레이 컨설팅을 갖고 사업 제휴 및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과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도입 타당성과 차세대 금융 시스템 협업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현장 부스와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했다. 전용 전시 부스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제 서비스 구현 사례를 시연하는 한편, 행사 내 핀테크 채용관에서 사전 매칭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기획 직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다.
장도희 서울랩스 대표는 “제도권 금융기관과 글로벌 투자사가 한데 모인 현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의 실질적인 확장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주요 금융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B2B 금융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서울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