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맞춤형 ‘In-Depth 네트워킹’ 진행
2026년 10월 29일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맞춤형 ‘In-Depth 네트워킹’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경기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스타트업의 성장 애로사항 해결과 후속 협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는 ‘In-Depth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이노베이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마주하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개별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전문 자문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R&D 및 정부지원사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추진 및 사업 확장 전략, 글로벌 진출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를 기업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빌드업(Build-up)’과 외부 연계를 통해 사업 기회를 넓히는 ‘스케일업(Scale-up)’으로 이원화해 기업별 수요에 최적화된 전문위원을 1:1로 매칭했다.

행사 진행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기업들의 핵심 애로사항을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전문가와 참여기업 간 1:N 심층 네트워킹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여기업들은 투자유치 전략 재정비와 비즈니스 모델 개선부터 대기업과의 구체적인 PoC 협업 및 글로벌 판로 개척 방안까지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행력 있는 해결책을 구체화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스케일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난관은 기업의 사업 단계마다 상이한 만큼 현장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눈높이에 맞춘 전문 멘토링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참여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 확장과 후속 협력을 견인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중견 수요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간 협업 과제 발굴부터 PoC(기술검증), 후속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플랫폼이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