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 대행)가 지난 10월 13일 서울 마포구 SVC Seoul에서 ‘EMA Content Grow+’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혁신 기술과 지식재산권(IP)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육성 기업 및 참여 기업 11개 사와 콘텐츠 전문 VC·CVC 등 18개 투자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데모데이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음악 제작 솔루션, 차세대 인터랙티브 게임 및 플랫폼, 독창적인 IP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로컬 콘텐츠 등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무대에 올라 사업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투자자들은 AI 기술을 통한 제작 공정 효율화와 원천 IP를 실제 부가가치 서비스로 연결하는 사업화 실행력, 초기 시장에서 검증된 매출 창출 역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진행된 투자상담회는 기업별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1:1 매칭으로 운영됐다. 10개 투자기관의 전문 심사역이 참여해 라운드당 50분씩 총 2회에 걸쳐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라운드 투자 유치 전략, 수익 모델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각사의 단계별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MYSC 측은 단순 멘토링에 그치지 않고 상담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후속 미팅과 상세 IR 자료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MYSC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IP 경쟁력을 투자자 관점에서 다각도로 검증하고 실질적인 스케일업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춘 투자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지속해 혁신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에서 확실한 결실을 맺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엠와이소셜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