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가 지난 21일 판교 창업존에서 개최한 ‘제46회 창업가정신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창업가정신포럼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혁신센터의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및 센터 보육기업을 비롯해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AI 네이티브 컴퍼니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운영됐다. AI 전환(AX) 시대에 대응해 창업기업이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소수 인원으로 높은 생산성을 실현하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사 강연, 청중 질의응답(Q&A), 자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 네이티브 컴퍼니의 개념과 소규모 팀의 대기업 대응 성장 전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AI 에이전트 구축 등 실전 활용법이 다뤄졌다.
연사로는 AX 컨설팅 기업 조슈아앤컴퍼니의 빌더 조쉬(김승권 대표)가 참여했다. SK텔레콤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출신인 김 대표는 업무 자동화 교육과 기업 컨설팅을 수행 중이며,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AI를 업무 전반에 접목할 때 높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 활용법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혁신센터 측은 AI 활용 역량이 스타트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창업기업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