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 성료
2026년 10월 08일

경기혁신센터,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 성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했다. 경기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우아한형제들의 혁신 창업 공간인 배민스타트업스퀘어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및 보육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및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유망 스타트업의 맞춤형 인프라 지원과 네트워킹을 이끌고 있다.

‘선배창업가에게 듣는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실제 경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기 창업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살펴보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의료 AI 기업 뷰노의 공동창업자이자 현 VYTE 대표인 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기부터 기술의 제품화, 시장 진입, 상장 및 엑시트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고객의 지불 구조를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며, 투자 유치가 인재 확보와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에서는 유료 고객 전환 시점, 창업 초기 스트레스 관리, 성장 단계별 네트워크 구축 등 참석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논의와 교류가 이뤄졌다.

포럼에 참석한 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선배창업가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를 들으며 자사의 사업화 방향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강연뿐만 아니라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선배창업가의 현장 경험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의 고민을 풀어가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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