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가 지난 22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40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사를 연결해 후속 투자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정기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합 IR은 창업 유관기관 트랙 2회, 대학·기술지주 연합 트랙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제40회 IR은 기존 대학·기술지주 연합 트랙에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이하 경창협) 협력 트랙을 연계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됐다. 건국대·이화여대·한양대 ERICA 등 대학 기술지주 및 창업지원단과 경기혁신센터가 공동 발굴한 6개 사, 경창협이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 6개 사 등 총 12개 AI·딥테크 스타트업이 발표에 나섰으며, 트랙별 5개 사씩 총 10개 투자사가 참여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및 기술지주의 기업 발굴 네트워크와 지역 창업보육기관의 발굴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기업의 투자유치 접점을 늘리고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경기혁신센터 트랙에서는 디트리움(AI 기반 디지털트윈 3D 모델 생성 SW), 이디엠가젯(AI 기반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블루에이펙스(모빌리티용 Physical AI 상황 인지·판단 솔루션), 파인드(SLM AI 기반 페르소나 마케팅 플랫폼 및 AI Agent), 바이너리어스(SDV용 초고속·초경량 SW 플랫폼), 노블로지스(AI 기반 물류 적재 예측 및 견적 자동화 서비스) 등 6개 사가 참석해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경창협 트랙에서는 로메이징(뇌과학 기반 유초등 능동형 AI 영어 발화 솔루션), 아군(AI·센서 융합 자율주차 로봇 및 다중로봇 관제 플랫폼), 메타피지컬인텔리전스(산업 AX 실현 통합 피지컬 데이터 플랫폼), 리스펙트(저소음·고효율 나선형 소형 풍력발전 시스템), 하드사이언스(신경조직 재생치료 첨단바이오소재), 디더블유테크(펠티어 전기 제습기 및 DC 인버터 전원공급장치) 등 6개 사가 기술과 사업성을 선보였다.
경기혁신센터는 IR 피칭 종료 후 투자사와 기업 간 1:1 네트워킹을 진행해 실질적인 후속 투자 검토와 사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 관계자는 대학·기술지주와 지역 창업보육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늘려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