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AI 스타트업 뉴로저니(대표 이현우)가 인간과학 연구자를 위한 AI 리서치 에이전트 ‘뉴트로픽(Neutropic)’의 iOS 모바일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번 모바일 앱 출시로 연구자들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연구 업무를 연속성 있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뉴트로픽은 심리학, 신경과학, 행동과학, 감성공학,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등 인간 연구 분야에 특화된 AI 리서치 에이전트다. 문헌 조사 및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편집 가능한 연구용 그림 제작, 논문 작성 및 심사 지원까지 연구 전주기를 보조한다. 설문과 행동 기록은 물론 영상, 음성, 생체신호 등 다중 모달(Multi-modal) 인간 데이터를 분석하며, 분석 코드와 근거 문헌을 함께 제공해 결과의 투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기반에는 연구진이 지난 10년간 축적한 인간 데이터와 생리적 반응 연구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모델의 정확도와 분석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자체 기술 역량을 강화해 과학적 발견을 도우는 인공지능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우 뉴로저니 대표는 “연구자가 전체 연구 과정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신뢰도 높은 성과를 도출하도록 돕는 것이 뉴트로픽의 핵심 목표”라며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뉴로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