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KAIA)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 4층 라운지에서 투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 AI 허브 IR DAY’를 개최한다.
서울 AI 허브가 주최하고 KAIA와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Plug and Play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망 AI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 투자기관 간 교류와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I 산업 동향 세미나, AI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사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된다. 산업 동향 세미나에서는 OpenAI의 조앤 샹(Joanne Shang) 어카운트 디렉터가 ‘Building with AI: Perspectives from OpenAI’를 주제로 AI 기반 비즈니스 구축에 대한 관점을 공유한다. 이어 하이퍼엑셀 정용웅 CSO(최고전략책임자)가 ‘LPU와 AI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규모 언어모델(LLM) 추론 특화 반도체인 LPU(LLM Processing Unit) 중심의 AI 인프라 변화와 산업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IR 피칭 세션에는 네이션에이, 누비랩, 뉴로저니, 폴라펄스, 버즈앤비, 유락, 더블제로, 세카, 슈퍼히어로유나이트코리아, 건설파트너, 수니콘, 스위트앤데이터, 넥스트페이먼츠, 넥스트젠에이아이, 알케, 스페이스플로 등 16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이후 투자사 라운드테이블과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스타트업 간의 자유로운 의견 교류 및 후속 투자,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공식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AIA 관계자는 “이번 IR DAY를 통해 유망 AI 스타트업에는 투자 유치 기회를, 투자기관에는 우수 기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제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