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혁신센터, ‘2026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ON’ 개최…스케일업 전략 공유
2026년 10월 12일

경기도·경기혁신센터, ‘2026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ON’ 개최…스케일업 전략 공유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10월 16일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2026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ON’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연계 프로그램인 ‘Climate 100 Summi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Climate 100 Summit은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발굴·육성한 1~3기 100개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다. 이번 3회 세미나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여정과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기업의 경험을 구체적인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미나 첫 순서로는 그리드위즈 공동창업자인 류준우 사장이 ‘창업에서 상장까지: 기후테크 기업이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류 사장은 기후·에너지 현장에서 기업을 일군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 및 스케일업 전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진행되는 ‘기업 성장 스토리 토크콘서트’에는 육성사업 1~3기 우수기업인 포엔, 마리나체인, 오아페가 참여한다. 세 기업은 대담 형식을 통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겪은 성공 사례와 함께 결정을 내렸던 전환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은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성장 단계별 필요 전략을 구체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기후테크 세미나ON’은 글로벌 시장 동향(1회), 투자시장 및 성장 전략(2회)에 이어 이번 3회차에서 실제 성장 사례를 다루며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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