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한 ‘2026 제1회 기후테크 세미나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인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이 자사 기술과 사업 모델을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해외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정재용 더크림유니언AX Lab 연구소장과 장병일 그린아이디어랩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섰다. 국내외 기후테크 기술 동향과 글로벌 산업별 시장 진입 전략을 제시했으며, 해외 진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국가별 정책과 규제, 현지 수요,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병행 설계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연 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석 기업 간 기술과 사업 분야를 공유하고 해외 진출 관련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입 과정에서 우선 고려해야 할 요소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고, 동종 업계 기업들과 경험을 교류해 뜻깊었다”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기후테크 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을 이해하고 진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9월 기후테크 분야 투자 유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