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알리페이 출신 이희성 상무 영입…B2B 크로스보더 결제 강화
2026년 10월 07일

센트비, 알리페이 출신 이희성 상무 영입…B2B 크로스보더 결제 강화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 대표 최성욱)가 기업 크로스보더 결제 사업 강화를 위해 앤트인터내셔날에서 알리페이 한국 사업 개발을 이끈 이희성 상무를 국내 영업 총괄로 영입했다.

최근 K뷰티, 자동차, 리테일, 의료관광 등 국내 주요 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국경 간 지급·수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센트비는 국내 기업들의 국경 간 결제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결제 사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신임 이희성 상무는 2007년 네이버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메리츠증권과 도이치증권에서 기업 투자 및 크로스보더 M&A 자문을 담당했다. 2017년 앤트인터내셔날 한국 사업 초기 멤버로 합류해 약 9년간 알리페이의 한국 인바운드 사업을 총괄한 사업개발 전문가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택시, 시내버스 등에 알리페이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 소비를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킨 공로로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면세점, 백화점, 편의점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도 맞춤형 협업 모델을 설계하며 인바운드 소비 규모를 확장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센트비는 이 상무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업용 해외 송금·결제 솔루션 센트비즈(SentBiz)의 B2B 영업망을 빠르게 확장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국내 영업 총괄로서 산업별 맞춤형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기업이 해외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 간 결제 과정의 복잡함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것이 센트비가 집중해 온 방향”이라며 “결제 서비스가 실제 산업 현장에 자리 잡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희성 상무와 함께 기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센트비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