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 ㈜선진제약(대표)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패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재팬 2026(BioJapan 2026)’에 참가해 면역세포치료제 제조키트 시제품과 차세대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소개한다.
선진제약이 개발 중인 제조키트는 CIK, LAK 등 면역세포의 분리, 활성화, 배양 및 품질평가 과정을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포치료제 제조 시 작업자와 기관별 공정 차이가 결과의 재현성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해 배양조건, 활성화 조성, 공정 표준작업지침서(SOP) 및 품질관리(QC) 기준을 하나의 키트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병원, 연구기관 및 세포처리시설(CPC), GMP 제조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키트와 함께 CAR-NK, CAR-DC, CAR-Mreg 등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현황과 AI·바이오빅데이터 기반 세포 활성·효능증강 펩타이드 발굴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일본의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기관, CPC·제조기업, 병원 등과 공동연구, 현지 실증(PoC), 공정이전 및 사업협력 가능성을 논의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선진제약은 홍릉강소특구 내 서울바이오허브를 연구개발 거점으로 LMO 2등급 연구시설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ISO 13485 및 ISO 9001 기반 품질체계를 구축했다. 미국과 유럽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핵심기술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선진제약 관계자는 “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서는 효능뿐만 아니라 제조공정의 재현성과 표준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BioJapan 2026을 통해 한국에서 개발한 면역세포치료제 제조 플랫폼을 일본 의료·바이오 산업과 연결하고, 현지 PoC와 공동개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선진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