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9월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부동산 협회 GVS(Gooische Vastgoed Sociëteit)와 두 도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산운용사, 부동산 개발사, 자문사, 건축사 등 현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GVS와의 협력을 통해 재단은 유럽 자본과 서울의 유망 투자처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유럽권과의 경제 교류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서울과 암스테르담 간 외국인 투자 및 경제 동향 정보 교환, 투자 관련 행사의 공동 개최 및 참여 협력, 서울 내 유망 투자 기회 발굴 및 투자 지원 등을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유럽의 비즈니스 허브인 암스테르담의 유력 파트너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양질의 글로벌 자본이 서울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서울투자진흥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