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블루포인트, ‘제17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 개최
2026년 08월 26일

한국바이오협회·블루포인트, ‘제17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 개최

한국바이오협회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오는 10월 20일 바이오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17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BioCube)’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 전략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계약,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조달까지 필수 실무 과정을 다루며, 선발팀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바이오큐브’는 바이오 분야의 창업부터 투자,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한국바이오협회가 추진하는 ‘Venture Playground’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바이오 및 헬스케어 전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바이오 창업 전략,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사례로 읽는 스타트업 투자계약, 초기 자금 조달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가이드 등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무 내용으로 구성된다.

현직 스타트업 대표와 바이오 벤처 전문 VC가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초기 기업의 투자 유치 전략, 투자자가 바라보는 사업 모델 및 판단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는 오는 11월 11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이 별도로 진행된다. 각 팀의 사업 모델과 투자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사업화 및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수정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바이오 분야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창업 초기 사업화 전략과 자금 조달 등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다”며 “바이오큐브가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장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혜령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팀장은 “바이오 기술 창업은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사업화와 시장 진입, 자금 조달 등 다양한 과제를 풀어가야 하는 분야”라며 “초기 창업팀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험과 투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이오큐브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초기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바이오협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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