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FA)'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글로벌 사회혁신 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특강을 선보인다.
이번 특강에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활동 중인 사회혁신 및 필란트로피 분야 전문가 4인이 연사로 참여한다. 글로벌 소셜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임팩트 허브의 가브리엘라 간델 전 총괄 대표를 비롯해 진 웨스트릭 미국 그랜트메이커 기술협회 회장, 베스 칸터 사람 중심 AI 컨설팅 비영리 전문가, 마커스 톰프슨 패스트 포워드 프로그램 총괄 등이 비영리 조직의 AI 및 글로벌 확장 사례를 공유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강의에서는 소규모 비영리 조직의 글로벌 진출 전략, 미국 필란트로피가 전망하는 AI 시대 소셜섹터의 미래, 사람을 중심에 둔 비영리 리더의 AI 활용법, AI 도구를 개발 및 활용해 임팩트를 만드는 비영리 지원 방안 등을 다룬다. 현장 수요가 높은 AI 활용과 글로벌 확장을 핵심 테마로 삼아 국내 비영리 종사자가 실제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며 국내외 소셜섹터 및 영리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회차별로 순차 오픈되며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회차별 모집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최근 화두가 되는 AI와 글로벌을 주제로 비영리 현장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혁신 리더 간 지식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전략이 소셜섹터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아산나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