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7월 23일 판교 창업존에서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제39회 스타트업 815 IR’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경기혁신센터의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이다.
이번 회차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및 KB유니콘클럽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복합 기능성 코팅 기술 적용 플라스틱 대체용 펄프몰드 개발사 ‘나누’, 폐산과 폐각 활용 인산 회수 기술로 인산칼슘 비료 원료를 제조하는 ‘엠유즈’, IoT 기반 탄소저감형 가축분뇨 처리장치 개발사 ‘사이클엑스’가 참여했다. KB유니콘클럽 분야에서는 AI 기반 법률사무 플랫폼 로토매틱 개발사 ‘파프롬지니어스’, 시니어 실시간 안심 모니터링 서비스 헬로온 운영사 ‘트리플스퀘어’ 등이 피칭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참가기업의 기술성과 시장성,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별 보완점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 유치 활동에 활용 가능한 의견을 교류했다. 참가자 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사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기후테크와 AI·플랫폼 등 유망 기술 기업들이 투자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IR,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멘토링 등 다각도의 후속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