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스타트업 맞춤형 멘토링 ‘6월 오피스아워’ 참가 기업 모집
2026년 05월 28일

디캠프, 스타트업 맞춤형 멘토링 '6월 오피스아워' 참가 기업 모집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다음 달 10일까지 스타트업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013년 시작된 오피스아워는 현재까지 1,500회 이상 진행된 디캠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상황에 맞추어 투자, 사업협력,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밀착형 상담 시스템이다.

이번 6월 오피스아워는 벤처투자와 사업협력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사 및 금융기관 등 총 35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가 최대 3개의 스타트업을 직접 선정해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105개 기업이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벤처투자 분야에는 초기 투자부터 스케일업 단계까지 아우르는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및 투자기관 15곳이 참여해 투자 전략, 사업 방향성, 후속 투자 연계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iM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VC를 비롯해 글로벌 VC인 앱웍스(AppWorks)와 원웨이 벤처스(One Way Ventures)도 동참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및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토한다.

사업협력 분야에는 은행, 보험, 카드사 등 금융기관 20곳이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발굴한다.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해 글로벌, 지역, 인터넷은행 등이 함께 참여하여 기술 검증(PoC)부터 서비스 도입, 공동 사업화까지 고도화된 협업 모델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피스아워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과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스타트업 관계자는 시드 투자 유치 과정에서 디캠프 오피스아워를 통해 투자 파트너들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 기업은 단순 미팅을 넘어 VC의 관점에서 시장과 고객 타깃을 바라보는 명확한 사업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6월 오피스아워 참여 VC 및 협력기관별 주요 관심 분야와 구체적인 협업 계획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은 6월 16일에 발표되며, 본 멘토링 행사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디캠프 마포에서 진행된다.

이미지 제공: 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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