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스케일업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D.CAMP Batch)’ 6기에 참여할 딥테크 스타트업 8곳을 선정했다. 디캠프 배치는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의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업 전략 수립부터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해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 기반 딥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우주 인프라, 차세대 수소 에너지, 바이오 센싱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팀들이 선발되어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지원이 강화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레디로버스트머신, 아이메디텍, 알엑스, 에너테크, 워커린스페이스, 위드포인츠, 프로바랩스, 하이드로엑스팬드 총 8곳이다.
각 기업은 차별화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은 유압 에너지 회수 기반 중장비 효율 솔루션을, 아이메디텍은 휴대용 나노섬유 재생의료 장치를 개발한다. 알엑스는 SMR 설계 자동화에 주력하며, 에너테크는 고조파 저감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변압기를 선보였다. 워커린스페이스는 우주 궤도 서비스 로봇을, 위드포인츠는 3D 로봇 비전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또한 프로바랩스는 오가노이드 자동 점검 시스템을, 하이드로엑스팬드는 수전해 원천기술 기반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 기업을 지원할 전문 멘토단도 최종 구성되었다. 황희철 한화자산운용 VC투자그룹 상무, 정성훈 전 엔젤로보틱스 부대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홍기현 코르트 대표, 류준우 그리드위즈 사장, 김현준 클롭 대표, 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 최유환 디토파트너스그룹 대표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선발된 기업은 향후 1년간 디캠프 마포에 입주해 전담 멘토링과 투자 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데모데이 ‘디데이’ 참여 기회와 직접 투자 및 협업 네트워킹 등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디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