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오는 5월 21일부터 7일간 디캠프 마포에서 ‘5월 디캠프 오피스아워 #사업협력(지역실증)’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전국 단위 지역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공공 조달 시장 진입 및 도입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캠프는 그간 지식재산처, 조달청과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우수 특허 기술을 공공 영역에 접목해왔다. 대표적으로 전북 지역 보건소의 폐기능 검사기기 도입, 통영 해양오염 현장의 수질 정화 로봇 투입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약 10여 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실증, 규제 지원, 공공구매 수요 등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각 지역 지원사업에 매칭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7일 예정된 ‘디캠프 스타트업 OI #B2G’의 사전 밋업 성격을 띤다. 5월 오피스아워 참여 기업 중 우수 스타트업은 6~8월 사이 지역별 실증 협의를 거쳐, 9월 본 행사에서 제안서 피칭 및 공공 도입 연계의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벤처투자와 사업협력을 주제로 한 정기 오피스아워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디캠프 선릉에서 진행된다. BNK벤처투자, 인라이트벤처스 등 지역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사 10곳이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SK에코플랜트, LG유플러스 등 대기업도 참여해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5월 8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디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