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e스포츠·게이밍 플랫폼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가 PC방 관리 프로그램 ‘월드클래스(World Class)’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의 운영 기능과 안정성 중심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PC방 운영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지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최근 월드클래스에 AI 운영 비서인 ‘월클 GPT’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 매출 및 이용 데이터 분석, 운영 자동화, 마케팅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신속한 업데이트 대응력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빅픽처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최근 PC방 운영 환경은 데이터와 자동화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월드클래스를 단순한 관리 프로그램을 넘어 종합적인 ‘매장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픽처인터렉티브는 기술 및 플랫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전문 영역 중심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5월부로 기존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레벨업 PC방’을 완전히 분리하여 별개의 독립 법인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두 회사는 자본, 경영, 운영 전반에서 독립된 구조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월드클래스를 중심으로 한 PC방 플랫폼 및 솔루션 사업 고도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