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바이오팜, 2026 농식품 그린 유니콘 G-corn 프로그램 선정 및 배양육 상용화 가속화
2026년 05월 11일

티센바이오팜, 2026 농식품 그린 유니콘 G-corn 프로그램 선정 및 배양육 상용화 가속화

티센바이오팜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관,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 ‘그린 유니콘 G-corn’ 프로그램의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농식품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시장, 투자 등 전 분야를 융복합 지원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과정이다. 티센바이오팜은 이번 사업에서 기술 실증 및 R&D 중심의 ‘Lab to Farm(기술지향)’ 트랙에 선발되어 농식품 기술 특허 전략 및 R&D 실증(PoC) 연계 전략 강의, CXO 전담 멘토 매칭, 대·중견기업과의 프로젝트 기획 등 기술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티센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배양육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배양육 산업에서 과제로 남았던 고깃결 및 마블링 구현, 두께, 식감, 생산 비용 등의 한계를 자체 기술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 특히 초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패브리케이션(Biofabrication) 시스템을 통해 덩어리 형태의 신선배양육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생산 비용의 핵심인 배양액의 초저가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육류 수준의 세포 수를 달성함으로써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G-Corn 선정을 계기로 티센바이오팜은 현재 진행 중인 프리시리즈 A(Pre-Series A) 투자 유치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농식품 투자시장 동향 교육, 투자사 대상 1:1 상담회, IR 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와 운영사인 와이앤아처의 직접 투자 및 연계 투자 검토를 통해 사업화 자금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동시에 도모한다.

티센바이오팜은 이번 선정이 자사의 융복합 기술력이 가진 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판단하며, 밀착 지원을 발판 삼아 배양육 상용화와 글로벌 소재 시장 선점이라는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한편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배양 및 조직공학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자체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적용한 제품이 홈쇼핑 방송에서 주요 품목 완판을 기록하는 등 뷰티 산업에서도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미지 제공: 티센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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