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미리디’, 프랜차이즈 전용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 출시
2026년 04월 13일

디자인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미리디’, 프랜차이즈 전용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 출시

디자인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매장별 디자인 불일치와 높은 제작 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을 출시한다.

이번 솔루션은 국내 2000만 명이 사용하는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온라인 인쇄·제작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디자인 표준화 작업과 가맹점의 홍보·판촉물 제작 업무를 일원화할 수 있다.

본사는 미리캔버스의 브랜드 키트와 템플릿 기능을 활용해 가맹점에 사전 승인된 로고, 전용 폰트, 지정 색상 가이드를 배포한다. 가맹점은 해당 가이드를 기반으로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며 필요한 판촉물을 직접 디자인하고, 비즈하우스를 통해 실물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다.

이번 솔루션 도입 시 본사 디자이너의 반복적인 수정 요청 대응 업무를 셀프 디자인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어, 본사 인력이 마케팅 및 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본사가 비즈하우스를 통해 통합 상품 주문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연간 인쇄·제작 예산을 기존 대비 최대 2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A사의 경우, 연간 디자인 외주 비용을 최대 70% 절감했으며 기획부터 최종 완성까지 소요되는 업무 시간도 기존 대비 10분의 1 이하로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윤낙범 미리디 B2B사업 총괄은 “현재 대형 프랜차이즈 및 유통·리테일 분야를 포함해 약 2800개 기업과 기관이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 기반의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이번 솔루션 출시를 기점으로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프랜차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업 디자인 및 POD(Print on Demand)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리디는 2025년 매출 942억 원을 기록했으며, 향후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B2B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할 방침이다. 미리캔버스의 AI 기능 고도화와 현지화 콘텐츠 확충을 통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 및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필수 업무 도구로서 서비스 가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미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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