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DX ‘콜로세움’, ‘2026 중관촌포럼’ 참가… 중화권 물류 DX 시장 공략 본격화
2026년 03월 26일

물류 DX ‘콜로세움’, ‘2026 중관촌포럼’ 참가… 중화권 물류 DX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물류 DX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중관촌포럼(ZGC Forum)’에 참가해 글로벌 물류 전략을 발표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중국 과학기술부 등 8개 국가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100개국 이상의 기업인과 투자자가 집결하는 국가급 혁신 행사다. 콜로세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통해 참여했으며, ‘한중 피지컬 AI 기술혁신’ 세션에서 양국 전문가들과 첨단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박진수 대표는 IR 세션에서 콜로세움의 글로벌 물류 DX 전략을 소개하며 주목받았다. 앞서 홍콩 물류 기업 ‘와크앤코’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홍콩 간 24시간 배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콜로세움은,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홍콩을 넘어 중국 본토로의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콜로세움은 향후 중국 최대 물류 허브인 선전을 본토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항만과 공항 인프라를 갖춘 선전의 이점을 살려 K-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돕고, 자사 물류 SaaS 솔루션 'Colo AI'를 통해 국가별로 상이한 물류 환경과 통관 절차를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화할 방침이다.

박진수 대표는 "이번 포럼은 중국 시장의 흐름을 직접 읽고 현지 파트너들과 접점을 만드는 최적의 무대"라며, "단순한 수출 지원을 넘어 중국 물류 시장 안에서 직접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콜로세움은 미주, 동남아, 유럽 등에서 크로스보더 공급망을 운영하는 SCM 전문 기업으로, 최근 누적 매출 2,000억 원과 연평균 성장률(CAGR) 195%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제공: 콜로세움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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