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급의 시작 혜택의 완성,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음성 통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AI 컨택센터(AICC) ‘점삼이’를 공개했다.
점삼이는 기존 채팅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이 직접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채팅 상담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되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삼쩜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다. 환급 대상 여부, 예상 환급액 및 일정, 부양가족 관련 문의 등 고객들이 자주 묻는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0만여 건의 상담 데이터를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으로 학습시켜 답변의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상담 영역을 25개까지 확장해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복잡한 세무 용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인 언어로 안내하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또한 AI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의는 통화 종료 후 알림톡을 발송해 전문 상담원과의 채팅 상담으로 연결하는 보완 시스템도 갖췄다.
이번 서비스를 기획한 엄도연 자비스앤빌런즈 PM은 “고객들이 더 원활하게 삼쩜삼을 이용할 수 있도록 AI 상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상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삼이는 향후 AI 질의응답 서비스인 ‘삼쩜삼Q’와 함께 삼쩜삼의 AI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쩜삼Q는 3월 말 앱과 웹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풍부한 AI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