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라이너’, 패스트컴퍼니 선정 ‘2026 세계 혁신 교육 기업’ 2위 등극
2026년 03월 26일

AI 에이전트 ‘라이너’, 패스트컴퍼니 선정 ‘2026 세계 혁신 교육 기업’ 2위 등극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Liner, 대표 김진우)가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 기업’ 2위에 올랐다.

패스트컴퍼니는 기술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며, 올해는 59개 부문에서 총 720개 기업을 발표했다. 라이너는 교육 부문에 이름을 올린 15개 기업 중 메릿 아메리카(1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코세라(10위), 듀오링고(12위) 등 글로벌 교육 플랫폼보다 높은 순위로, 한국 AI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패스트컴퍼니는 라이너의 선정 이유로 학술 연구자들의 정확한 정보 탐색과 연구 품질 향상을 지원한 점을 꼽았다. 특히 오픈AI의 ‘심플큐에이(SimpleQA)’ 테스트에서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검색 엔진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라이너는 현재 4억 6천만 건 이상의 학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설 제언부터 논문 초안 작성까지 수행하는 AI 연구 조력 서비스 ‘라이너 스콜라(Liner Scholar)’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라이너 AI 에이전트로 작성된 논문 3편이 스탠퍼드대학교 주최 국제 학회 ‘Agents4Science 2025’에 채택되기도 했다. 올해 1월 독립 서비스로 출시된 이후 연구 프로젝트 생성 비율은 19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이번 혁신 기업 선정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너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문샷 추진전략’의 과학 AI 에이전트 대표 기업으로 합류했다. 라이너는 1,300만 글로벌 유저 기반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공공 연구 체계에 접목해 국내 연구 생태계의 AI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라이너

beSUCCESS is a professional media company with a particular focus on startups and tech industry | beSUCCESS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미디어 회사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전세계 테크 트렌드와 스타트업 뉴스, 기업가 정신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확대를 위해 필요한 외신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출시 소식 등 주요 뉴스를 영문으로 세계 각국에 제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는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