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제6회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 기업의 사업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 실질적인 도약(Scale-up)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분야는 지식·정보산업, 제조, 서비스, 유통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총 1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대상(2건, 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74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상팀에는 지원금 외에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서울여성 창업 네트워킹데이 참여 기회, 서울시 내 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공간 입주 시 가산점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 기업 대표다. 특히 서울지역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 창업동아리, 컨설팅 등 관련 프로그램 참여 이력이 있는 신청자에게는 발표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및 서울광역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서민순 서울광역새일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예비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 실현의 계기가, 초기 기업에게는 경쟁력 점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