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대표 권도균)가 창업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제10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스텔스 창업 멘토링은 직장인들이 본업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회차까지 수많은 직장인 예비창업자가 이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나아가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번 10회차 프로그램은 이전 기수와 동일하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 트랙은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계획을 수립하려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두 번째 트랙인 ‘테크 어드바이저’는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머 투자 스타트업의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프라이머 파트너들과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멘토진으로는 연쇄 창업가인 권도균 대표를 비롯해 당근 출신의 노태준·문경원 파트너, 페이지콜 창업자 최필준 파트너 등 스타트업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별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기회를 얻게 되며, 향후 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경우 프라이머의 정규 배치 프로그램 지원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프라이머 측은 직장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려는 예비 창업가와 기술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은 개발자 모두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유의미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프라이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제공: 프라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