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 18기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기수에는 총 70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선발되었으며, 공동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는 지난 3월 19일 통합 킥오프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은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기업을 지원한다. 이번 18기에는 총 70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선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고주형 기보 벤처혁신금융부 부장을 비롯해 각 지역 벤처투자금융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이자 씨엔티테크 대표인 전화성 대표를 포함하여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시리즈벤처스, 와이앤아처, 젠엑시스 등 운영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행사는 보육기업과 운영사, 선배기업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기업들은 선배기업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화 및 투자 유치 전략에 관한 사례를 검토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
기보벤처캠프는 지난 10년간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며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18기 과정에서도 선발된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투자 연계를 목표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기술보증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