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대표 손미경)가 ‘기보벤처캠프 18기’ 운영사로 선정되어, 지난 19일 보코서울 명동에서 열린 ‘통합 킥오프 &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18기에는 젠엑시스를 포함해 5개 운영사가 참여하여 총 70개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젠엑시스는 이 중 14개 기업을 전담하여 보육을 실시한다.
선발된 기업은 마인드풀랩스, 블랙후즈, 관악연구소, 하임덱스, 위시빌더, 포부, 디지털오에스, 이볼브, 제이투케이코리아, 바이너리어스, 브링크, 오리넌, 이알엠테크, 스테이블리 등이다. 해당 기업들은 생성형 AI,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드론, 친환경 소재 등 딥테크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젠엑시스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를 참여 기업의 투자 성과 창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IR Deck 고도화 및 투자 전략 수립, VC 매칭 및 투자자 네트워킹, 비즈니스 모델(BM) 시장 검증,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별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투자 연계 구조를 통해 실행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젠엑시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및 AI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그간 30회 이상의 프로젝트를 통해 784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한 바 있다. 누적 투자 유치 지원 규모는 약 1,550억 원이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기보벤처캠프 18기는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하는 실행형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젠엑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