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내부 경영진으로 활동해온 인물들이다. 이번 전환은 전사적 혁신과 사업 구조 재편을 목적으로 결정됐다.
신해동 신임 대표는 패스트캠퍼스의 B2C·B2B·B2G 부문을 총괄하며 사업 성장과 수익성 관리를 담당해왔다. 김동혁 신임 대표는 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외 서비스를 론칭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끈 이력이 있다. 두 대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이강민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로 보직을 변경했다. 교육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AX)을 총괄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데이원컴퍼니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AI 전환 과제의 중요성을 고려해 이강민 CAIO가 해당 업무를 직접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해동 공동대표는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AI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김동혁 공동대표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체제 전환을 기점으로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고 실행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데이원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