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아이, AI·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수요기업 모집
2026년 03월 17일

플랜아이, AI·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수요기업 모집

통합 AX 파트너 플랜아이(대표이사 이명기)가 정부의 ‘AI·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에 본격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책이다. AI 바우처는 기업당 최대 2억 원, 데이터 바우처는 최대 7,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이번 바우처를 활용해 플랜아이의 업무용 통합 AX 플랫폼 ‘싱크인사이트’와 AI 대화형 웹사이트 솔루션 ‘플래니’를 도입할 수 있다. 플랜아이는 사업 기획부터 서비스 개발, AI 모델 적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싱크인사이트’는 기업 내부의 방대한 문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지식 기반 AI 플랫폼이다.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 생성, 내부 데이터 조회 등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에이전트(AI Agent)’ 기능을 제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함께 제공되는 ‘플래니’는 질문 중심의 AI 대화형 웹사이트 솔루션이다. 방문자가 메뉴를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질문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국어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글로벌 고객 응대도 가능하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AI 서비스 어워드’에서 업무혁신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랜아이 관계자는 “AI와 데이터 활용은 이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도입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플랜아이 홈페이지를 통해 27일까지 사전 문의 시 신청 과정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플랜아이는 향후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까지 범위를 확대해 기업의 전반적인 AX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플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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