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 AI 기반 옥외광고 및 리테일 미디어 전문기업 피치에이아이(P2ACH AI)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6(EuroShop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리테일 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유로샵은 전 세계 리테일 산업의 동향을 조망하는 국제 전시회로, 올해는 약 60개국에서 1,9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피치에이아이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컨퍼런스인 ‘레드 스테이지(Red Stage)’에 참여해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오프라인 리테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강연에서는 AI를 통한 운영 효율화 및 고객 경험 고도화 방안 등 구체적인 기술 실증 사례가 제시되었다.
전시 부스에서는 편의점, 마트, 호텔 등 상업 공간에 적용 가능한 메뉴 추천 서비스, 맞춤형 광고 송출, 결품 분석 등 실전형 AI 서비스 시연이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리테일 미디어 전략을 검토 중인 글로벌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는 향후 피치에이아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치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가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비전 AI 기술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전시 현장에서 확보한 수요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리테일 AI 생태계 확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피치에이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