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파워테스크’, 사모시장 실사 지원 AI 플랫폼 ‘홉피아’ 공식 출시
2026년 03월 10일

AI 스타트업 ‘파워테스크’, 사모시장 실사 지원 AI 플랫폼 ‘홉피아’ 공식 출시

AI 스타트업 파워테스크(대표 문창훈)가 사모펀드(PE), 벤처캐피털(VC), M&A 자문 등 전문 투자자를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 실사(Due Diligence) 지원 플랫폼 ‘홉피아(Hopfia)’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단순한 체크리스트 검토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방대한 데이터 속에 숨겨진 리스크와 누락된 이슈를 스스로 식별하는 ‘능동형 인텔리전스’를 지향한다. 기존 투자 실사는 미리 정의된 항목을 확인하는 수동적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용량 데이터룸(VDR) 내 문서의 전수 분석이나 문서 간 논리적 모순, 잠재적 리스크를 적시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홉피아는 데이터룸 전체를 자율적으로 분석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러한 고충을 해결한다. 특히 각 투자 조직의 내부 원칙과 플레이북(Playbook)에 맞춰 자동 커스터마이징되는 15종 이상의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를 제공하여, 조직별로 상이한 실사 기준에 최적화된 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딜 초기 스크리닝 단계부터 성장성 분석, 수익성 품질(QoE) 검토, 실사 질문서(DDQ) 답변 생성, 투자 후 모니터링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투자 전문가들은 반복적인 데이터 검토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판단과 핵심 의사결정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으며, 실제 베타 테스트 기간 사용자들은 분석 결과에 기반해 실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문창훈 파워테스크 대표는 "실사는 투자 대상의 숨겨진 리스크를 발견하고 검증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인간 전문가의 판단력을 강화하는 협력형 AI 에이전트를 통해 투자 인텔리전스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홉피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파워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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