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IT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위플즈(대표 송민영)와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전문기업 주식회사 맑은소프트(대표 하근호)가 ‘그린 에듀테크(Green Edu-Tech)’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6일 협약을 통해 교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웹탄소 저감 기술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53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한 맑은소프트의 LMS 플랫폼 운영 역량과 위플즈의 웹탄소 절감형 기획·디자인 기술을 결합하여 친환경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이다. 위플즈는 공공 및 민간의 웹탄소 절감형 프로젝트 추진 시 맑은소프트의 ‘맑은이러닝’ 서비스를 파트너 솔루션으로 제안하며, 맑은소프트 또한 교육 플랫폼 구축 시 위플즈를 전문 파트너사로 협력 제안하는 등 공동 영업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핵심 기술을 융합하여 저전력·고효율 학습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위플즈 관계자는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교육 기술(Edu-Tech)과 환경 기술(Green-Tech)이 만나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공공 및 민간 교육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위플즈, 맑은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