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대표 박우범)이 기업의 중·대형 IT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업체 선정부터 최종 검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위시켓 엔터프라이즈(Wishket Enterprise)’를 24일 출시했다.
최근 기업들은 내부 자회사의 높은 비용 구조와 기술적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고예산 프로젝트의 경우 신규 업체 선정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입찰 프로세스 주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위시켓 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현장 수요에 맞춰 프로젝트 전 주기를 책임지는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ERP·정산 시스템 등 내부 운영 시스템부터 제조·물류 특화 시스템, 생성형 AI 솔루션, 대규모 커머스 및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 등 기술적 복잡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핵심 공정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4만 명의 전문가 네트워크 기반 최적 업체 선별, RFP(제안요청서) 작성 및 입찰 프로세스 총괄, 계약 체계 지원, 전담 PMO를 통한 일정 관리 및 소스코드 품질 진단 등을 지원해 프로젝트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위시켓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삼성생명, CJ제일제당 등 주요 기업의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바탕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도메인 전문성과 신용 등급, 실제 수행 이력 등을 종합 검토해 기업별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파트너사를 매칭한다.
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은 검증된 업체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 구조에 달려 있다”며 “그간의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집약해 기업의 아웃소싱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위시켓은 IT 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시작으로 IT 매거진 ‘요즘IT’, 클라우드 MSP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기업의 IT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파트너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위시켓







